심플한 삶이라고 해서 심플하게 얻어지는 것은 아니다

​”좋은 음식을 소식하고, 일찍 자고, 운동하고, 배움을 멈추지 말고,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, 새로운 생각을 떠올리고, 매일매일 자신이 찾아낼 수 있는 최대한의 즐거움을 찾아내자. 검소하게 차려입고, 자신에게 걸맞은 정직한 친구들을 사귀고, 정신을 풍요롭게 만드는 책을 읽고, 좋은 환경을 만들고, 상식을 실천하자. … 인생은 스스로 결정하자. …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모습으로 변화할 수 있다.” (마음 – 변화하기 p.198-199)

Start with why?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? (1)

모든 것은 ‘왜?’로부터 시작되어야 한다

원서는 2009년 발간, 한글 번역본은 2013년에 출판, 내 책장에는 2017년부터 꽂혀있던 것 같던 책인데 이제야 손에 들었다. (독서가 아닌 책쇼핑이 취미였다.)

“우리는 대부분의 경우 이 세상에 대해 추정을 해버린다. 그것도 불완전하거나 잘못된 지식을 근거로 말이다.”
“우리 각자는 ‘진실’ 혹은 ‘신념’에 따라 행동한다. 그리고 그 진실이나 신념은 거의 대부분 추정과 주관적 인식에 의해 구성된다. 우리는 ‘안다고 여기는 것’을 바탕으로 의사결정을 한다.”

그렇다면 올바른 의사결정을 하기 위해서는 무엇이 필요한가? 많은 정보와 데이터? 그런데 그 데이터가 결론에 끼워맞추기 위한 근거자료가 아니란 걸 확신할 수 있겠는가? 더 많은 데이터를 확보하면 더 올바른 의사결정을 할 수 있을 것인가? 아니다.